김병기 “혐오·정쟁 아닌 국익·민생 우선돼야”

입력 2025-10-01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中 관광객 무비자 입국 막는 터무니없는 주장 제기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한정애 정책위의장. (뉴시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한정애 정책위의장. (뉴시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혐오가 아니라 국익, 정쟁이 아니라 민생이 우선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무비자입국을 막아야한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이 제기돼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가정보자원 관련 화제를 억지로 끌어다 붙이며 국민 불안을 선동하고 있다”면서 “전산망 문제와 출입국 심사는 전혀 별개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그는 “특정 국가의 국민을 겨냥하는 건 위험한 외국인 혐오”라며 “우리가 외국인을 혐오하면, 우리가 외국에 나갔을 때 그들로부터 혐오를 받게 된다는 사실, 잊지 말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 원내대표는 “지금 시급한 건 내수 살리기와 관광산업 회복”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혐오와 불안 조장은 지역의 노력을 짓밟고 경제와 국익을 정면으로 해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03,000
    • +0.09%
    • 이더리움
    • 3,165,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558,000
    • +1.55%
    • 리플
    • 2,042
    • +0.25%
    • 솔라나
    • 128,600
    • +1.82%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537
    • +1.13%
    • 스텔라루멘
    • 215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0.87%
    • 체인링크
    • 14,300
    • +0.28%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