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전통시장 활력 되찾아야 소비 살아"

입력 2025-09-3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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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30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대전 도마큰시장을 방문했다.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30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대전 도마큰시장을 방문했다.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30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대전 도마큰시장을 방문했다.

박 이사장은 성수품 수급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과일과 떡 등을 구입했다. 추석을 준비하는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장보기 행사로 구입한 물품은 대전에 위치한 무료급식소에 기부했다.

이후 상인회 관계자 및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장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장 관계자는 "전통시장이 온라인‧대형 유통과의 경쟁 속에서 기회를 얻으려면 디지털 판로 지원 등의 변화가 필요하다”라며 “도마큰시장은 디지털 전통시장 지원으로 큰 도움을 받은 만큼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박 이사장은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구매 시, 대형마트보다 약 7만 4000원 이상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다"라며 "전통시장은 지역 공동체의 삶이 이어지는 터전인만큼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아야 소비가 살아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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