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2373억 규모 원유운반선 2척 수주

입력 2025-09-30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간 수주 목표 51% 달성
글로벌 협력 강화로 탄력적 대응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S-MAX 원유운반선. (사진=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S-MAX 원유운반선. (사진=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원유운반선 2척을 2373억 원에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선박은 2028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총 50억 달러를 수주해 연초 제시한 연간 수주 목표 98억 달러의 51%를 달성했다.

선종 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7척, 셔틀탱커 9척, 컨테이너선 2척, 에탄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6척, 해양생산설비(1기) 예비작업계약 등 총 27척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원유운반선은 노후선 비중이 높아 교체 수요가 꾸준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삼성중공업은 앞으로도 국내외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환경변화에 맞춰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나무호 공격체,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고의성 판단 어려워"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2026년에도 팅커벨 출몰"…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부터? [해시태그]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28,000
    • -2.01%
    • 이더리움
    • 3,076,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509,000
    • -3.05%
    • 리플
    • 1,966
    • -2.14%
    • 솔라나
    • 123,800
    • -2.37%
    • 에이다
    • 355
    • -2.2%
    • 트론
    • 551
    • -0.18%
    • 스텔라루멘
    • 218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30
    • -2.37%
    • 체인링크
    • 13,830
    • -3.02%
    • 샌드박스
    • 104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