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츠, 7700억 리파이낸싱 완료…“현금흐름 개선 기대”

입력 2025-09-29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리츠는 약 7700억 원 규모 리파이낸싱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화리츠 차입금 금리는 99베이시스포인트(bp) 낮아져 연간 약 71억 원 현금흐름 개선이 기대된다.

한화리츠는 25일 장교동 한화빌딩 차입금 4216억 원에 대한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 장교동 한화빌딩은 서울 을지로입구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했다. 임대율 100% 프라임 오피스로 한화그룹이 본사 사옥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달 한화리츠는 장교동 한화빌딩을 포함해 전체 자산에 대한 리파이낸싱을 마무리했다. 금리 인하 시기를 고려해 변동금리 비중을 50%에서 70%로 확대하고 2027년 집중된 대출만기를 2027년(60%)과 2028년(40%)로 변경해 만기 집중도를 완화했다.

7월 한화생명보험의 4개 사옥(노원·구리·평촌·중동) 담보대출 상환을 위해 담보부 사채를 발행했다. AA- 신용등급을 기반으로 1100억 원 규모 담보부 사채를 발행했다.

수요예측에는 목표액보다 2배 많은 자금이 몰렸다. 금리는 예상 발행금리보다 낮은 2.97%로 책정됐다. 8월에는 프라임 오피스인 여의도 한화손해빌딩(차입금 2365억 원)에 대해 은행권에 담보대출을 진행했다.

이번 리파이낸싱으로 지난해 9월 말 기준 4.74%인 한화리츠 차입금 추정 금리는 리파이낸싱 완료로 약 3.75%로 낮아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10,000
    • +0.09%
    • 이더리움
    • 2,702,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0.49%
    • 리플
    • 1,466
    • +1.38%
    • 솔라나
    • 106,200
    • +2.31%
    • 에이다
    • 282
    • +0.36%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33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70
    • +3.54%
    • 체인링크
    • 11,720
    • +0.95%
    • 샌드박스
    • 58.13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