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8월 판매 사상 최대⋯日 판매 감소에도 전체 판매 4%↑

입력 2025-09-29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급차 렉서스 포함 84만4963대
8월 기준 글로벌 판매 역대 최대치
일본 내수 12%↓⋯해외는 4%↑
관세 15% 인하효과 반영 전 실적

▲미국 콜로라도주 레이크우드에 있는 한 도요타 매장에 회사 로고가 걸려 있다. AP뉴시스
▲미국 콜로라도주 레이크우드에 있는 한 도요타 매장에 회사 로고가 걸려 있다. AP뉴시스

일본 도요타자동차 8월 글로벌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 증가한 84만4963대를 기록했다. 8월 기준 역대 최대치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도요타 발표자료를 바탕으로 이같이 보도하고 "일본 판매는 12% 줄었으나 해외 판매가 4% 늘어나면서 전체 판매가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판매 집계에는 고급차 브랜드 렉서스 판매가 포함됐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미국 판매는 22만5367대로 전년 대비 4% 늘어났다. 이는 지난해 해당 기간에 일부 차종 리콜 등의 여파에 따른 기저효과도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지난 4월부터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던 일본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이달 16일부터 15%로 내렸다. 아직 관세 인하 효과가 판매로 이어지지 않은 만큼, 경쟁사 대비 관세 효과가 본격화되는 10월 판매부터 격차가 벌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25,000
    • -3.17%
    • 이더리움
    • 3,265,000
    • -4.87%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2.94%
    • 리플
    • 2,174
    • -3.29%
    • 솔라나
    • 133,700
    • -4.5%
    • 에이다
    • 408
    • -4.67%
    • 트론
    • 453
    • +0.22%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3.55%
    • 체인링크
    • 13,700
    • -5.45%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