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30년 정치인생 마침표”

입력 2025-09-25 1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출장 중 SNS 통해 발표…“가족과 논의 후 결단”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시)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시)
정장선 경기 평택시장이 내년 6월 지방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하며 30년 정치 인생에 마침표를 찍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25일 미국 출장 중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1995년 통합 평택시 출범과 함께 시작된 저의 정치 인생이 어느덧 30년이 됐다”며 “오래전부터 30년쯤 되면 정치에 마침표를 찍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지방선거 때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했고,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함없다”며 “이번 시장 임기를 끝으로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지사 등 공직 선거에는 더 이상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 같은 결정을 두고 가족과 충분히 상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는 일상으로 돌아오는 저와의 계획을 구상하고 있으며, 아들들은 자연인으로 돌아오는 아버지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 시장은 “남은 임기 동안 끝까지 시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 자세한 내용은 귀국해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1995년 경기도의회 제4·5대 도의원을 거쳐 제16·17·18대 국회의원과 민주당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2018년 민선 7기 평택시장에 당선된 뒤 2022년 재선에 성공하며 시정을 이끌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87,000
    • +3.55%
    • 이더리움
    • 2,728,000
    • +8.25%
    • 비트코인 캐시
    • 338,900
    • +11.96%
    • 리플
    • 1,902
    • +10.77%
    • 솔라나
    • 112,300
    • +9.78%
    • 에이다
    • 275
    • +8.7%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331
    • +19.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70
    • +5.36%
    • 체인링크
    • 12,590
    • +6.24%
    • 샌드박스
    • 81.47
    • +4.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