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함께하는 한가위” 동남용역, 수원 광교1동에 사랑의 선물

입력 2025-09-2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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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숙영 광교1동장 “민관협력으로 따뜻한 복지공동체 만들 것”

▲이경수 동남용역 대표와 송숙영 광교1동장이 참치와 햄 세트 30박스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
▲이경수 동남용역 대표와 송숙영 광교1동장이 참치와 햄 세트 30박스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한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24일 생활폐기물 수거·운반 대행업체인 동남용역으로부터 참치·스팸세트 30박스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돼, 명절을 맞아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해질 예정이다.

동남용역은 평소 지역 환경관리뿐 아니라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번 후원 역시 올 설과 지난해 추석에 이어 이어진 기부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는 본보기라는 평가다.

이경수 동남용역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동남용역은 지역 환경을 책임질 뿐 아니라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리고, 민관이 함께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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