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호갱노노)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22일 신고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서대문구 ‘e편한세상신촌’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21억34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2억400만 원(10%) 올랐다.
2위는 경기 성남시 ‘정든마을우성6단지’로 9억2000만 원에 거래되며 9500만 원(11%) 상승했다. 3위는 경기 안양시 ‘평촌래미안푸르지오’로 9억 원에 거래돼 5000만 원(5%) 올랐다.
이어 서울 동대문구 ‘래미안크레시티’가 16억 원에 거래되며 4000만 원(2%) 올랐고 같은 구의 ‘청계한신휴플러스’는 각각 12억9000만 원, 13억2500만 원에 거래되며 4000만 원(3%), 3500만 원(2%) 상승했다.
이외에도 경기 성남시 ‘e편한세상금빛그랑메종’, 성남시 ‘아튼빌’, ‘신흥역하늘채랜더스원’ 등이 실거래가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