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무선 이동 스크린 ‘더 무빙스타일’ 출시⋯ 화면·스탠드 분리형

입력 2025-09-21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형 QHD·120Hz 지원…터치 스크린으로 직관적 조작
사전판매 혜택·구독 서비스 연계로 고객 편의 확대

▲삼성전자 모델이 화면과 스탠드를 분리해 자유롭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이동형 스크린 '더 무빙스타일'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화면과 스탠드를 분리해 자유롭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이동형 스크린 '더 무빙스타일'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자유로운 공간 활용과 휴대성을 강조한 무선 이동형 스크린 ‘더 무빙스타일(The Movingstyle)’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화면과 스탠드를 분리해 이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사용자의 생활 공간 전반에서 활용도를 넓혔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더 무빙스타일’은 27형 QHD 해상도에 120Hz 고주사율을 지원해 게임·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끊김 없이 즐길 수 있으며, 터치 스크린을 탑재해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스크린 후면에는 손잡이 겸 거치대 역할을 하는 ‘일체형 킥스탠드’가 적용돼 책상·식탁 위에서 각도를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캠핑장이나 야외에서도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다.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3시간까지 전원선 없이 사용 가능하며, USB-C 포트를 통한 외장 배터리 충전도 지원한다. 전용 ‘롤러블 플로어 스탠드’를 결합하면 상하·좌우 기울기, 높낮이, 가로·세로 전환까지 가능한 ‘풀 모션 서포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모델이 손잡이 역할을 하는 '더 무빙스타일'의 '일체형 킥스탠드'로 손쉽게 이동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손잡이 역할을 하는 '더 무빙스타일'의 '일체형 킥스탠드'로 손쉽게 이동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 TV 플러스가 탑재돼 뉴스,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등 무료 콘텐츠도 제공된다. 출고가는 149만원이다. 오는 22일부터 삼성닷컴을 통해 사전 판매가 진행된다. 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삼성 멤버십 5만 포인트, 구글 플레이스토어 쿠폰 5만원권, 제휴 카드 결제 시 5만원 캐시백 등이 제공된다.

또한 ‘더 무빙스타일’과 하만 블루투스 스피커·게이밍 이어폰·뮤직 프레임·슬림핏 카메라를 동시 구매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가전 구독 서비스 ‘AI 구독클럽’을 통한 구매도 가능하며, 구독 고객에게는 ‘블루패스’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김용훈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공간 제약 없는 자유로운 사용성과 휴대성, 고주사율의 몰입형 화면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며 “사전 판매 혜택을 통해 새로운 스크린 경험을 체감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19,000
    • -0.88%
    • 이더리움
    • 3,448,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48%
    • 리플
    • 2,094
    • +0.34%
    • 솔라나
    • 131,000
    • +3.07%
    • 에이다
    • 391
    • +2.36%
    • 트론
    • 510
    • -0.2%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0.5%
    • 체인링크
    • 14,650
    • +1.74%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