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 러너 달린다"…제19회 양산전국하프마라톤 12월 출발

입력 2025-09-19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산전국하프마라톤 포스터  (사진제공=양산시청 )
▲양산전국하프마라톤 포스터 (사진제공=양산시청 )

양산시가 오는 12월 6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제19회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하프·10㎞·5㎞ 세 부문으로 치러지며, 전국에서 모인 8,000명의 참가자들이 양산천과 황산공원의 가을 풍광을 따라 힘찬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종목별 참가 규모는 하프 3,000명, 10㎞ 3,500명, 5㎞ 1,500명이다. 참가비는 하프와 10㎞는 4만 원, 5㎞는 3만 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접수는 온라인의 경우 10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현장 접수는 10월 17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만 65세 이상 시니어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선착순 300명 특별 접수를 양산시체육회가 별도로 운영한다.

양산전국하프마라톤은 해마다 명맥을 이어온 지역 대표 스포츠 이벤트다. 올해는 참가 규모를 7천 명에서 8천 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러너들이 함께 달릴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주차 편의를 위해 양산시청 주차장과 대회장 간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대회 현장은 부대행사로도 풍성하다. 어린이 코스프레, 키즈런 대회 등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와 동반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사회는 코미디언 배동성이 맡아 유쾌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성은영 양산시 체육지원과장은 "양산전국하프마라톤은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 성장하고 있다"며 "모든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달릴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블루오리진 ‘뉴글렌’ 폭발사고 발생, 머스크의 한마디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Vol. 7 초고가 펫 케어: 슈퍼리치들의 반려동물이 사는 세상 [THE RARE]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25,000
    • -0.04%
    • 이더리움
    • 2,999,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453,800
    • +0.02%
    • 리플
    • 1,995
    • +1.79%
    • 솔라나
    • 122,700
    • +0.08%
    • 에이다
    • 350
    • +0.57%
    • 트론
    • 515
    • +0.98%
    • 스텔라루멘
    • 370
    • +18.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08%
    • 체인링크
    • 13,640
    • +1.56%
    • 샌드박스
    • 103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