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팃 ATM (제공=민팃)
민팃은 중고 휴대폰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평가금액 외 최대 5만 원의 민팃 보상금을 제공하는 ‘민팃 올(All)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벤트는 내달 26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내 민팃에 중고폰 판매를 완료하면 기종에 따라 추가 보상을 받는다.
민팃은 휴대폰 제조사별 플래그십 단말기 출시에 발맞춰 ‘올 보상’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이번 이벤트부터는 고객의 집 앞에서 중고폰을 픽업하는 ‘민팃 홈’ 서비스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민팃 관계자는 “데이터 삭제 인증서 발급과 같은 앞선 기술 서비스를 바탕으로 최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해 중고폰 안심거래 1호 사업자로 선정된 것에 이어 앞으로도 업계 대표 플레이어로서 건전한 중고폰 거래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