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2일부터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인증’ 이벤트

입력 2025-09-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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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탄소중립 생활 실천 인증 행사 포스터. (자료제공=관악구)
▲관악구, 탄소중립 생활 실천 인증 행사 포스터. (자료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친환경적인 행동을 실천하고 인증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대한 구민들의 공감을 확산하고,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관악구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성인이다. 신청 기간은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이며, 선착순 300명에게 경품이 지급될 계획이다.

참여방법은 네 가지 친환경 실천(전자영수증 발급, 텀블러(다회용컵) 이용, 공유자전거 이용, 다회용기 배달주문) 중 하나 이상을 수행하고, 실천 사진을 인증하면 된다.

인증은 이벤트 전용 QR코드에 접속하거나 관련 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리면 되며, 구는 접수 마감 후 3주 이내에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당첨자를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해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고 기후위기 대응 인식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2050 탄소중립 관악’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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