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값 또 최고치…국내 금시세는?

입력 2025-09-17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국제 금값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국내 금 시세도 동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6.10달러(0.16%) 오른 온스당 3725.1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 역시 장 초반 온스당 3702.95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 따르면 99.99% 순도 1㎏ 금 현물 가격은 16일 g당 16만90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2400원(1.44%) 상승했다. 이달 1일 15만6840원에서 출발해 보름 만에 1만2160원(7.75%) 올랐다. 거래량은 85만5195g, 거래대금은 1439억 원으로 집계됐다.

소액 투자자 수요가 많은 미니금(100g) 역시 같은 날 g당 17만4990원으로 전일 대비 2490원(1.44%) 올랐다. 8일 16만2480원에서 출발해 일주일 새 7.7% 상승했다. 거래량은 2만6978g, 거래대금은 47억6300만 원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17일 발표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결정에 주목하고 있다. 금리 인하 기대가 달러 약세로 이어지면서 금값 상승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38,000
    • -0.87%
    • 이더리움
    • 3,261,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20,500
    • -1.59%
    • 리플
    • 2,116
    • -0.05%
    • 솔라나
    • 129,700
    • -1.44%
    • 에이다
    • 381
    • -0.52%
    • 트론
    • 528
    • +0.76%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3%
    • 체인링크
    • 14,590
    • -1.22%
    • 샌드박스
    • 11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