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제로슈거 소주 ‘새로’가 출시 3주년을 앞둔 7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 7억 병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2022년 9월 처음 출시된 새로는 부드러운 목넘김 등으로 호평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출시 4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5000만 병을 넘겼다. 이후 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 1억 병 기록을 세우고, 3주년을 앞둔 올해 7월 말 출시 34개월 만에 7억 병이 팔렸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주 성수기라 할 수 있는 4분기에는 새로운 콘텐츠와 함께 새로만의 새롭고 차별화된 브랜드 체험이 가능한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