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자산운용사 품었다…노동진 회장 "지속가능 성장 위한 원동력"

입력 2025-09-15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h수협은행이 자산운용사를 품에 안았다.

수협은행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 안건을 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내 대주주인 SK증권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고 트리니티자산운용 발행 보통주 100%(60만500주) 인수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2008년 설립된 트리니티자산운용은 공모주, 하이일드, 중소형 IT주 중심의 주식형 펀드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6월 말 기준 총수탁액은 1569억 원에 달한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이자이익 중심의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해 인수를 결정했다"며 "위험가중자산(RWA) 증가 요인이 없는 안정적 수익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은행의 BIS비율,자기자본이익률(ROE), 총자산이익률(ROA) 등 건전성과 수익성 지표 개선은 물론 투자형 상품 라인업 다변화를 통한 대고객 금융서비스 강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은 "트리니티자산운용을 자본시장의 모범적 자산운용사로 성장시켜 달라"며 "Sh수협은행을 비롯한 범(凡) 수협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새로운 미래 도약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782,000
    • -2.31%
    • 이더리움
    • 4,762,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0.11%
    • 리플
    • 2,981
    • -1.88%
    • 솔라나
    • 199,000
    • -5.69%
    • 에이다
    • 551
    • -5.33%
    • 트론
    • 457
    • -3.18%
    • 스텔라루멘
    • 325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50
    • -2.69%
    • 체인링크
    • 19,180
    • -5.98%
    • 샌드박스
    • 203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