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수시 경쟁률 32.49대 1…10년 내 최고치

입력 2025-09-15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논술위주 전형 의예과 567대 1 기록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전경. (사진=성균관대)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전경. (사진=성균관대)

성균관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최종 경쟁률 32.49대 1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체 모집 인원 2410명에 7만8296명이 지원해 전년 대비 지원자가 1409명 늘었다. 지원자 수와 경쟁률 모두 상승하면서 최근 10년 내 최고치를 새로 썼다.

논술위주(수리형) 전형은 204명 모집에 2만6102명이 지원해 127.95대 1로 마감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의예과는 5명 모집에 2835명이 몰려 5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약학과도 5명 모집에 2577명이 지원해 515.4대 1로 집계됐다. 삼성전자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반도체시스템공학과와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는 각각 106.2대 1, 8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 성균인재 전형은 236명 모집에 6333명이 지원해 26.83대 1, 융합형은 315명 모집에 7617명이 몰려 24.18대 1을 기록했다. 탐구형은 406명 모집에 6792명이 지원해 16.73대 1이었다. 올해 신설된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와 삼성SDI 채용연계 계약학과인 배터리학과도 각각 34.25대 1, 24.5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 전형은 416명 모집에 3992명이 지원해 9.60대 1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반도체융합공학과는 7명 모집에 131명이 지원해 18.7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쫀쿠, 품절대란에 원재료 수급도 비상' [포토]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4: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40,000
    • +1.62%
    • 이더리움
    • 4,657,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952,000
    • -0.1%
    • 리플
    • 3,077
    • -0.13%
    • 솔라나
    • 210,200
    • +4.84%
    • 에이다
    • 590
    • +2.43%
    • 트론
    • 440
    • -0.68%
    • 스텔라루멘
    • 3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40
    • +2.64%
    • 체인링크
    • 19,800
    • +1.54%
    • 샌드박스
    • 175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