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코인 빌리기' 선보여…총상금 1만 USDT 규모 이벤트

입력 2025-09-15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코인원)
(사진=코인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은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 '코인 빌리기'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이달 초 금융당국이 발표한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이용자 보호 체계를 강화했다.

‘코인 빌리기’는 고객이 보유한 원화를 담보로 가상자산을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소 담보금은 5만 원이며, 담보금의 82%까지 대여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1회 대여가 가능하다. 대여 신청부터 상환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돼 24시간 365일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대여 기간은 최대 30일로, 일일 0.05%의 이용 수수료가 상환 시점에 일괄 적용된다. 대여한 자산은 자유롭게 거래·출금이 가능하며 조기 상환도 허용된다. 현재는 비트코인(BTC)만 지원하지만, 향후 지원 종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코인원은 대여 서비스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청산 위험에 대비해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고객은 서비스 구조와 위험도를 충분히 숙지하기 위해 안내사항을 확인하고 퀴즈를 풀어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또한 △청산 위험 사전 알림 △자동 물타기 기능도 제공한다. 자동 물타기는 위험 구간에 진입했을 때 고객의 보유 자산을 활용해 보증금을 자동 증액하는 방식으로, 고객이 직접 사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총상금 1만 USDT 규모의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달 15일부터 24일까지 코인 빌리기를 이용한 모든 고객에게 7000 USDT가 균등 분할 지급된다. 또 담보금 1000만 원 이상 신청자에게는 3000 USDT가 별도 균등 분할 지급된다. 혜택은 오는 26일 지급되며 중복 수령은 불가하다.

이성현 코인원 대표는 "코인 빌리기는 자산을 유지하면서도 투자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서비스로, 하락장에서도 전략적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다"라며 "고객들이 새로운 투자 경험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정용진, 신세계 新성장축 세운다…호텔·레지던스로 영토 확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88,000
    • +2.26%
    • 이더리움
    • 2,822,000
    • +3.33%
    • 비트코인 캐시
    • 326,500
    • +4.58%
    • 리플
    • 1,653
    • +3.38%
    • 솔라나
    • 114,600
    • +2.69%
    • 에이다
    • 255
    • +7.14%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279
    • +2.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1.5%
    • 체인링크
    • 12,730
    • +3.66%
    • 샌드박스
    • 70.11
    • +1.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