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국제유가,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에 상승…WTI 0.51%↑

입력 2025-09-13 0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러시아 최대 항구도시 피격에 원유 적재 중단

▲미국 뉴멕시코주 홉스에서 펌프 잭이 보인다. AP연합뉴스
▲미국 뉴멕시코주 홉스에서 펌프 잭이 보인다. AP연합뉴스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32달러(0.51%) 상승한 배럴당 62.69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1월물 브렌트유는 0.62달러(0.93%) 오른 배럴당 66.99달러로 집계됐다.

CNBC방송은 오전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서부 최대 항구도시 프리모르스크에서 원유 적재가 중단되면서 유가가 상승했다고 상승했다.

UBS의 조반니 스타우노보 애널리스트는 “러시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은 러시아 원유와 정제 제품 수출을 끌어내릴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오후 들어 투자자들이 미국 고용 지표와 인플레이션 지표 결과를 분석하면서 상승 폭은 줄었다고 CNBC는 짚었다. 고용 지표가 악화한 점과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게 나타난 점이 미국 경제 약화 우려로 이어진 결과다.

어게인캐피털의 존 킬더프 애널리스트는 “경제 지표는 랠리를 뒷받침하지 않았다”며 “전반적으로 약세”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어도어 VS 다니엘 431억 손배소...'재판 지연 의도' 공방 속 합의 거론도
  • 빚 있는 자영업자 321만명…'10명 중 1명' 취약차주 대출 규모 ↑ [금안보고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38,000
    • -0.64%
    • 이더리움
    • 3,186,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1.68%
    • 리플
    • 2,081
    • -1.75%
    • 솔라나
    • 133,800
    • -2.41%
    • 에이다
    • 393
    • -2%
    • 트론
    • 472
    • +2.61%
    • 스텔라루멘
    • 262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1.69%
    • 체인링크
    • 13,660
    • -1.51%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