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명 LG엔솔 대표 "美구금 근로자 안정적 복귀 위해 끝까지 지원"

입력 2025-09-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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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앞 브리핑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LG에너지솔루션)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앞 브리핑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LG에너지솔루션)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는 12일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귀환하셔서 기쁘다"며 "귀국하신 분들이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취재진과 만나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정부 관계자들이 노력해서 이례적인 조속한 석방, 재입국 시에도 불이익이 없도록 세심한 결과를 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지아 공장의 이민 단속으로 공장 건설 일정에 차질이 생긴 것과 관련해선 "준비를 하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다"면서 "미국에 저희 공장이 여러 개 있지만, 언론에서 나온 것처럼 심한 정도는 아니고 관리할 수 있을 정도라고 보고 있다"고 답했다.

현지 공장 인력 운용 문제에 대해서는 "미국 쪽에서 얘기했던 (미국인을 훈련시키라는) 내용들과 저희가 고민하는 내용을 잘 접목해 안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비자와 관련해 현대차 측과) 같이 소통하고 좋은 방법을 만들어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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