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원장, 노조와 첫 대화⋯금감원 직원들 나흘째 시위

입력 2025-09-12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로비에 근조기와 함께 직원들의 명패가 바닥에 널려 있다. (김재은 기자 dove@)
▲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로비에 근조기와 함께 직원들의 명패가 바닥에 널려 있다. (김재은 기자 dove@)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노동조합과 공식 면담에 나선다. 이번 자리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원 분리·신설, 금감원의 공공기관 지정 배경과 향후 대응 방안 등이 주요 논의 대상이다.

금감원 노조는 12일 나흘째 개편안 철회 시위를 이어갔다. 여의도 본원 로비에는 직원 700여 명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조직 개편 반대를 외쳤다.

정보섭 노조위원장 직무대행(수석부위원장)은 시위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오전 10시 이 원장과 황선오 기획·전략 부원장보, 윤태완 비상대책위원장(부위원장)이 만나기로 했다”며 “금소원 분리·신설, 공공기관 지정 관련 배경과 입장, 대응 방안에 대해 대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노조는 다음 주에도 집단 행동을 이어간다. 이르면 17일 국회 앞에서 시위를 열 가능성이 있으며, 금융감독 개편을 주제로 국민의힘 의원실과 토론회 개최도 논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가계빚 2020조에 다시 금리 충격⋯취약차주부터 흔들린다
  • "이번 유행은 좀 다르네"⋯Z세대가 '떡 열풍'을 반기는 이유 [솔드아웃]
  • 토허구역 ‘세 낀 집’ 거래 숨통…갱신 땐 실거주 2029년까지 유예
  • 반려동물 늘자 동물병원 관련 피해도 '쑥'…4년 사이 3배 급증 [데이터클립]
  • '미프진', 그것이 알고 싶다 [이슈크래커]
  • 홈플러스 '67개점 통매각' 재시동… 상품·가격 경쟁력 회복 관건
  • 코스피, 외국인 2.5조 매도에 약보합 마감…6700선 방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89,000
    • +2.12%
    • 이더리움
    • 3,378,000
    • +2.86%
    • 비트코인 캐시
    • 312,200
    • +4.52%
    • 리플
    • 1,802
    • +2.33%
    • 솔라나
    • 139,100
    • +4.67%
    • 에이다
    • 276
    • +3.76%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53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1.46%
    • 체인링크
    • 15,430
    • +4.26%
    • 샌드박스
    • 47.35
    • +2.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