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셀트리온, 고용노동부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입력 2025-09-11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0개 기업 선정, 2년 연속 뽑혀..

셀트리온(Celltrion)은 11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100개 기업을 일자리 으뜸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셀트리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청년 중심의 채용확대와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 복지제도 강화 등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3년간 940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했고, 지난해는 513명을 채용해 임직원 수를 전년 대비 15.1% 늘렸다. 특히 신규 채용자 중 92.4%는 청년으로, 회사는 청년 일자리 확대에 기여했으며 인천연고의 인재채용도 확대해 지역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차별과 경력단절 없는 환경조성을 위해 여성 인재채용 확대와 공정한 평가제도 이행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최근 3년간 여성 채용률은 평균 50%로 타 제조업체 대비 높은 수준의 여성 고용률을 유지하고 있다는 게 셀트리온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육아휴직을 장려해, 지난해 여성 육아 휴직자는 전년 대비 17% 증가했고 육아휴직 복직률은 100%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셀트리온은 임직원들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한 일과 생활에 대한 균형제도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직장 어린이집 확대운영, 자녀 교육비와 사내 동호회 지원, 복지 포인트 지급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심리상담센터와 건강복지 지원,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 유연근무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번 선정외에도, 지난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구축한 공로로 ‘근로자 건강증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으며, 전 사업장에 대한 ‘공간안전 및 우수연구실 인증’과 함께 ‘ISO 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도 획득한 바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임직원이 만족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일자리 으뜸기업 제도 신설 첫해부터 올해까지 총 4차례 선정돼 고용창출 노력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청년 고용과 지역인재 채용 확대, 복지 및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대법 '징역 2년' 확정판결로 의원직 상실
  •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인수 검토…소프트뱅크 풋옵션 행사
  •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털썩'…급락 장세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장중 500P 이상 출렁인 날 6배 늘었다[초변동성에 갇힌 증시]
  • 단독 법원, K5방독면 국방규격 속 특허 인정…"타 업체 침해 안돼" [K5 방독면 규격 분쟁 ①]
  • 제헌절 공휴일, 휴무일로 달라지는 것은?
  • 극장골 터진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울렸다…결승전 대진표 완성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14: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93,000
    • -0.11%
    • 이더리움
    • 2,825,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328,900
    • -5.02%
    • 리플
    • 1,637
    • +0.74%
    • 솔라나
    • 113,600
    • -1.13%
    • 에이다
    • 242
    • +0.41%
    • 트론
    • 475
    • -1.25%
    • 스텔라루멘
    • 276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90
    • -5.69%
    • 체인링크
    • 12,550
    • +2.03%
    • 샌드박스
    • 71.17
    • -0.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