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셀트리온홀딩스, 5000억 규모 셀트리온 주식 "매입中"

입력 2025-09-08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월초까지 '1250억 규모' 취득 예정.."수익성 개선 및 기업가치 제고"

셀트리온그룹 지주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CelltrionHoldings)는 5000억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매입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셀트리온홀딩스는 지난 달 7일부터 이달 5일까지 약 2620억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을 장내 매수했고, 앞으로 1250억원 규모의 주식을 추가 취득할 예정이다. 주식취득은 장내 매수방식으로 오는 10월 10일부터 11월 7일까지 이뤄진다.

이번 매입은 지난 7월 회사의 수익성 개선 및 자회사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 매입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한 후속조치이다. 셀트리온홀딩스는 셀트리온의 추가 지분확보를 통해 예상되는 배당 확대 등으로 지주사의 수익성 개선을 도모하고, 내재 가치보다 저평가된 자회사 주주가치 제고에 지주사가 힘을 보탤 방침으로, 시장의 저평가가 지속될 경우 자회사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추가적인 자금 투입도 검토할 예정이다.

회사는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지주사로서 자본 생산성과 경영 효율화를 높일 방침으로, 가치가 높은 국내외 기업과 인수합병(M&A)을 포함해 순수 지주사에서 사업 지주사로 전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게 셀트리온홀딩스 측의 설명이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홀딩스의 사업지주사 전환을 위한 로드맵에 맞춰 수익성과 경영 효율화를 극대화하고자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셀트리온은 내재된 기업가치에 비해 저평가되는 측면이 있고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아 이번 자회사 주식매입이 지주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함께 그룹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홀딩스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미국에 위치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의 본계약을 앞둔 상황으로, 최종 인수절차가 마무리되면 미국서 판매중인 주력 제품들을 현지에서 생산해 의약품 관세를 회피할 수 있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65,000
    • -0.37%
    • 이더리움
    • 2,969,000
    • -1%
    • 비트코인 캐시
    • 446,400
    • -0.73%
    • 리플
    • 1,972
    • -0.85%
    • 솔라나
    • 121,700
    • -0.65%
    • 에이다
    • 348
    • -0.57%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383
    • +1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40
    • +0.1%
    • 체인링크
    • 13,490
    • -1.1%
    • 샌드박스
    • 10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