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청년 문화예술인 공연 기회ㆍ콘텐츠 제작 환경 지원 확대"

입력 2025-09-1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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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등 디지털 창작물 불법유통 문제 대응방안 강구

▲김민석 국무총리가 9월 10일 오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 캠퍼스에서 미래대화 1‧2‧3#문화(제3차 K-토론나라)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총리실)
▲김민석 국무총리가 9월 10일 오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 캠퍼스에서 미래대화 1‧2‧3#문화(제3차 K-토론나라)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총리실)
김민석 국무총리가 10일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공연 기회와 문화예술 콘텐츠의 제작 환경에 대한 지원 확대에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웹툰 등 디지털 창작물의 불법유통 문제에 대해서도 관계부처와 함께 대응방안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석관동 캠퍼스에서 '미래대화 1‧2‧3#문화(제3차 K-토론나라)'로 20·30대 청년들을 만나서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미래대화 1‧2‧3은 10대‧20대‧30대 청년들과 함께 토론ㅎ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는 의미로 교육, 주택, 일자리 등 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정책현안에 대해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년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사회적 대화 플랫폼이다.

7월 24일 서울 성수동에서 ‘청년들의 참여확대방안’ 등의 주제로 처음으로 열렸으며 이번에는 청년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문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김 총리는 예술 인재 육성의 산실인 한예종을 찾아 실제 수업 및 실습 현장을 둘러보고 오늘의 K-컬쳐가 있기까지 한예종의 역할이 컸다며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토론회에서는 음악, 문학, 무용,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9명이 참석해 청년 문화예술인으로 사는 삶과 고민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청년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 총리는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증가하는 등 우리나라의 문화에 관한 관심이 매우 커졌으며, 우리나라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궁극적인 국가 목표는 백범 김구 선생이 꿈꿨던 문화강국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청년 문화예술인들이 공연 등을 통해 발표할 기회를 어떻게 늘릴 것인가, 그리고 문화예술 콘텐츠의 제작 환경에 대한 지원을 어떻게 확대할 것인가에 대한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오늘 제기된 웹툰 등 디지털 창작물의 불법유통 문제에 대해서도 관계부처와 함께 대응방안을 강구해 보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직접 찾아가서 청년들의 삶과 고민을 함께 공유하고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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