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동물보호단체장들과 첫 간담회…“동물복지 선진국 도약”

입력 2025-09-10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1회 동물보호의 날 앞두고 정책 방향 공유…“반려문화 확산·산업 육성 병행”
9개 단체 대표 참석…부산 벡스코서 첫 기념행사 개최 예정

▲반려동물 진료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반려동물 진료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0일 서울 하나증권센터에서 주요 동물보호단체 대표들과 만나 동물복지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10월 4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앞두고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 전진경 동물권행동 카라 대표, 김세현 비글구조네트워크 대표, 이형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대표, 박선미 한국고양이보호협회 대표 등 9개 단체장이 참석해 정부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동물복지로의 정책 패러다임 전환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경감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 △연관산업 육성 등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송 장관은 “동물을 단순히 보호하는 수준을 넘어 존엄한 생명으로서 권리를 보장하는 동물복지 선진국으로 나아가겠다”며 “동물보호단체들의 긴밀한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10월 4일을 법정기념일인 동물보호의 날로 제정했다”며 “첫 번째 행사가 오는 26~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만큼 반려인들의 폭넓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0: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00,000
    • -1.96%
    • 이더리움
    • 2,519,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293,900
    • -0.88%
    • 리플
    • 1,675
    • -2.05%
    • 솔라나
    • 105,600
    • -2.85%
    • 에이다
    • 230
    • -4.56%
    • 트론
    • 496
    • -1.39%
    • 스텔라루멘
    • 298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4.82%
    • 체인링크
    • 11,470
    • -3.61%
    • 샌드박스
    • 79.41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