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10년 연속 공인회계사 최다 합격…수석·최연소 합격자도 배출

입력 2025-09-08 1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려대 전경 (고려대)
▲고려대 전경 (고려대)

고려대는 올해 공인회계사(CPA) 최종 합격자를 170여 명 배출하며 10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시험에서는 수석 합격자와 최연소 합격자가 모두 고려대 학생이다.

고려대는 2016년 이후 매년 CPA 시험에서 대학별 최다 합격자를 기록 중이다. 2016년에는 118명이 붙었고 △2017년 97명 △2018년 114명 △2019년 109명 △2020년 127명 △2021년 152명 △2022년 175명 등이 합격했다.

지난 2023년 이후 공식 통계는 공개되지 않는다. 다만 회계법인과 각 대학 집계에 따르면 고려대는 올해 시험에서 약 170명이 최종 합격해 올해도 대학별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 누적 합격자 수는 1400명을 넘는다.

고려대 관계자는 “10년 연속 CPA 합격자 최다 배출이라는 성과는 학생들의 열정과 교수진의 헌신, 학교의 체계적 지원이 함께 이룬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회계 전문가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