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 개룡대서 개최

입력 2025-09-04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국방부 (국방부)
▲ 국방부 (국방부)

국방부는 올해 '건군 제77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다음달 1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선진강군’을 주제로, 국민과 함께하며 국민을 지키는 국군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다. 육·해·공 각 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대는 강한 국방태세와 민·군 화합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행사 장소로 선정됐다.

행사는 5000여 명의 국민과 장병이 함께하며 △국민의 축하 △국민의 군대 △국민과 함께하는 선진강군 △국군의 마음을 듣다 등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국민 축하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민군 통합 태권도 시범, 공중 분열, 블랙이글스 축하비행, AI·첨단기술이 적용된 K-방산 및 무기체계 전시 등으로 이어진다.

국방부는 9월과 10월에 걸쳐 국군의 날 기념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약 2주간 지상군 페스티벌, 국내 관함식, 스페이스 챌린지 2025, 전우 마라톤 대회 등 20여 개의 행사가 열린다.

특히 건군 77주년을 맞아 사전 선정된 국민과 장병 77명이 참여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국군의 날 대형 캘리그라피 제작’을 14일 전쟁기념관에서 진행한다. 일정 기간 민간 및 공기업과 제휴해 여행, 숙박, 쇼핑 등 장병과 가족 대상 복지혜택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국군의 날 행사기획단은 "올해 국군의 날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국군의 사명을 되새기고 국민의 군대로서 국민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55,000
    • -4.36%
    • 이더리움
    • 3,224,000
    • -5.98%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2.3%
    • 리플
    • 2,177
    • -3.07%
    • 솔라나
    • 133,200
    • -4.03%
    • 에이다
    • 400
    • -6.54%
    • 트론
    • 451
    • +1.35%
    • 스텔라루멘
    • 249
    • -4.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4.9%
    • 체인링크
    • 13,530
    • -6.63%
    • 샌드박스
    • 123
    • -6.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