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중부지방 비소식…낮 최고 33도 무더위 계속

입력 2025-09-0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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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장맛비가 내리던 8월 14일 서울 광화문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의 모습.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장맛비가 내리던 8월 14일 서울 광화문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의 모습.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목요일인 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으나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에 구름 많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남부지방에는 일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구체적으로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남권에, 오전부터 강원 동해안에, 오후부터 경북동해안·경북북동 산지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서해 5도 포함) 5~60mm, 강원도 5~20mm, 충청권 5~60mm, 경상권 5~20mm를 각각 기록하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대체로 5~40mm에 머물겠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로 예보됐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17~22℃, 최고 26~30℃)보다 높겠다. 특히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 안팎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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