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은석 특검 고발 방침…“야당 말살 단호히 대처하겠다”

입력 2025-09-03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재원 최고위원, 장 대표, 김민수 최고위원. 2025.09.03.  (뉴시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재원 최고위원, 장 대표, 김민수 최고위원. 2025.09.03. (뉴시스)

국민의힘이 3일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전날(2일) 당 사무처 직원에 대한 압수수색과 원내대표실·원내행정실 압수수색 시도가 ‘야당 탄압’이라는 이유에서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사법정의수호 및 독재저지 특별위원회에서 검토해 최대한 이른 시일 내 고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특검이 야당 탄압을 위해 시도하는 일련의 행태는 시기적으로 보더라도 그렇고, 법률적으로도 정상적이지 않다”며 “조 특검이 정치적 편향성을 가지고 야당 말살에 나서는 모습에 대해 좌시할 수 없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특검팀이 전날 사무처 당직자들을 상대로 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영장을 제대로 제시하지 않았고, 변호인 참여를 요구했음에도 강제로 휴대전화를 압수했다고 주장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리던 시각 국회 본관 내 원내대표실과 원내행정실 압수수색을 시도한 것에 대해서도 정치적 의도가 다분하다고 반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1: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23,000
    • +0.04%
    • 이더리움
    • 3,480,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3.19%
    • 리플
    • 2,079
    • +0.05%
    • 솔라나
    • 127,300
    • +1.43%
    • 에이다
    • 384
    • +2.67%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0.75%
    • 체인링크
    • 14,400
    • +2.27%
    • 샌드박스
    • 111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