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국민의힘 신용등급 추락 우려, 억지…국민 호도 말라”

입력 2025-09-02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DP 대비 채무비율, 양호…관리 가능한 상황”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기국회 운영 방향에 대해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기국회 운영 방향에 대해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정부 첫 예산안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신용등급 추락 우려는 억지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2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신용등급은 경제 상황, 정치 여건 등 종합적으로 고려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채무 비율은 2025년 대비해서 3.5%포인트(p)가 오른 것으로 선진국 평균 73.1%나 OECD 평균 71.1%에 비하면 51.6%로 여전히 상대적으로 양호하며 관리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정부는 또한 불필요한 지출을 구조조정하고 의무 지출 제도를 개편해서 재정의 지속가능성 관리에도 힘을 싣겠다면서 27조 원 규모의 재정지출 구조조정으로 국채 발행 규모를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 정책위의장은 “(내년 예산안은) 윤석열 정부가 망친 경제와 민생을 살리기 위해서 긴급하게 해야 하는 처방이자 치료제”라며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위기를 조장하고 선동으로 국민을 호도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616,000
    • -1.33%
    • 이더리움
    • 3,312,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30,500
    • -2.25%
    • 리플
    • 2,117
    • -2.31%
    • 솔라나
    • 131,700
    • -2.08%
    • 에이다
    • 384
    • -2.54%
    • 트론
    • 523
    • -0.19%
    • 스텔라루멘
    • 228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4.85%
    • 체인링크
    • 14,770
    • -2.89%
    • 샌드박스
    • 110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