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장기요양 가족 프로그램 9월 운영 개시

입력 2025-08-2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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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장기요양어르신 동볼가족 휴식사업. (자료제공=서초구)
▲서초구, 장기요양어르신 동볼가족 휴식사업. (자료제공=서초구)

서울 서초구는 9월부터 11월까지 '장기요양어르신 돌봄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장기요양어르신 돌봄가족 힐링 프로그램’은 돌봄가족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장기요양보호어르신 돌봄가족 휴식지원사업’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9월 ‘서초구 장기요양보호 대상자 가족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올해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 6월에는 경기도 광주 화담숲에서 돌봄가족 23명을 대상으로 ‘힐링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5일부터 11월까지 주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당 10명씩 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장기요양어르신과 주거 또는 생계를 함께하며 돌봄을 수행하는 가족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9월 복숭아 보틀케이크, 망고무스케이크, 레몬아이싱 마들렌 등 베이킹 클래스를 시작으로 10월에는 꽃바구니, 미니 테라리움, 다육화분 만들기 등 원예 활동이 진행되며 11월에는 도마 만들기 등의 공예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체험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돌봄가족 간 정보 교류와 공감대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트레스와 우울감 해소, 심리적 안정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돌봄 스트레스로 지친 가족들의 일상 회복과 치유를 위한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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