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기업 830만개...기업·근로자 늘고, 매출은 감소

입력 2025-08-29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의 한 먹자골목.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의 한 먹자골목. 신태현 기자 holjjak@

국내 중소기업 수가 830만 개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3년 기준 중소기업 기본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중소기업 수는 829만 8915개로 전년 대비 25만 6189개 증가했다. 전체 기업 중 중소기업의 비중은 99.9%다.

기업 수가 증가한 업종은 도·소매업(10만1485개), 전기·가스·증기업(2만4454개), 정보통신업(2만3639개), 전문·과학·기술업(2만2964개) 등이다. 반면 제조업(-1만6670개), 광업(-79개)은 감소했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소재 기업 수는 436만2179개로 3.7% 늘었고, 비수도권 역시 393만 736개로 2.6% 증가했다.

1인 기업도 644만 269개로 29만 4.7% 늘었다.

매출액은 3301조2545억 원으로 0.2% 감소했다. 전체 기업 매출액의 44.9%를 차지하는 비중이다. 2020년 이후 지속해서 늘었던 중소기업 매출액이 2023년 처음으로 감소했다.

업종별 매출액을 보면 숙박·음식점업(14조4000억원), 금융·보험업(6조2000억원) 등 11개 업종에서 증가했다. 반면 제조업(-16조원), 도·소매업(-15조원) 등 7개 업종은 줄었다.

종사자 수는 1911만 7649명으로 전년 대비 16만 1355명 증가했다. 전체 기업의 80.4%다. 숙박·음식점업(2.5%↑), 도소매업(2.3%↑) 등 11개 업종에서 증가했고, 운수·창고업(4.6%↓), 제조업(0.5%↓) 등 7개 업종은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이상 선택지 아니다"… 잘 나가던 M7에 무슨 일이
  • '두쫀쿠' 대신 '짭쫀쿠'라도… [해시태그]
  • CES서 키운 피지컬 AI, 다음 무대는 ‘MWC→GTC→로봇 현장’
  • 총성 뒤엔 돈이 따른다⋯헤지펀드들, 트럼프 ‘돈로주의’ 기회 모색
  • ‘피스타치오’ 가격 급등...폭발하는 ‘두쫀쿠’ 인기에 고환율까지 [물가 돋보기]
  •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트럼프, 군사개입 공식 논의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매기 강 “韓문화에 뿌리내린 영화, 공감 감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130,000
    • +0.92%
    • 이더리움
    • 4,598,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910,000
    • -5.7%
    • 리플
    • 3,060
    • -0.68%
    • 솔라나
    • 209,900
    • +2.34%
    • 에이다
    • 581
    • +0.17%
    • 트론
    • 439
    • -0.45%
    • 스텔라루멘
    • 327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50
    • -0.87%
    • 체인링크
    • 19,520
    • -0.26%
    • 샌드박스
    • 170
    • -3.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