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SK텔레콤, 악재 소멸…비중 확대 기회"

입력 2025-08-27 0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하나증권)
(출처=하나증권)

하나증권은 27일 SK텔레콤(SKT)에 대해 악재가 소멸되면서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 원을 유지했다. 특히 다음달 통신서비스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SKT의 전 거래일 종가는 5만5100원이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단기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한다"며 "실제 위약금 면제 연장, 수천억 원대 과징금 부과 가능성이 낮아 다음달 악재 소멸로 인한 주가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배당 분리 과세 기대감이 낮아진 상황이지만, 기대 밖으로 국회 통과 시 관련 수혜주로 재부상할 수 있다"며 "올해 배당 감소 우려가 지속되는 양상인데 3분기 주당배당금(DPS)도 830원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짚었다.

또한 "주주환원 수익률로 보면 과도한 저평가 상황"이라며 "3분기 실적 부진 가능성을 이미 대다수 투자가들이 인지하고 있고, 내년에는 통신 3사 중 가장 높은 이익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위약금 면제 연장 및 천문학적인 과징금 문제로 시끄러운 현시점이 SKT를 싸게 매수할 수 있는 기회라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현송의 첫 금통위, 8연속 기준금리 동결⋯고물가 속 중동 변수 반영한 듯 [5월 금통위]
  • 올해 여름 해외여행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날은 '6월 마지막 주' [데이터클립]
  • 6호 태풍 장미 북상 중…올해 여름 더위·장마는 어떨까
  • 갸루, 왜 다시 예뻐 보이죠? [솔드아웃]
  • '삼전·닉스 2배 ETF' 전격 출시 속 '예적금 줄고 마통 늘어'…코스피 1만 돌파 기폭제 되나
  • 카카오 노사 끝내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첫 파업 위기
  • 단독 예보, 파산 저축은행 임원 퇴직연금 강제회수 성공
  • ‘카톡 개편’ 주도 홍민택 CPO, 카카오 떠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77,000
    • -3.08%
    • 이더리움
    • 2,942,000
    • -4.33%
    • 비트코인 캐시
    • 480,400
    • -5.15%
    • 리플
    • 1,908
    • -3.2%
    • 솔라나
    • 119,800
    • -3.15%
    • 에이다
    • 341
    • -3.4%
    • 트론
    • 529
    • -4.34%
    • 스텔라루멘
    • 252
    • +16.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70
    • -2.68%
    • 체인링크
    • 13,120
    • -5.07%
    • 샌드박스
    • 98.56
    • -5.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