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ESG혁신정책대상 환경 부문 최우수상

입력 2025-08-26 1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친환경 항만 구축 노력 대외적 인정"

▲(오른쪽부터) 한국정책학회 박형준 회장, 부산항만공사엄기용 ESG경영실장, 한국정책학회 김태영 ESG정책위원장,부산항만공사 ESG경영실 정우성 대리 (사진제공=부산항만공)
▲(오른쪽부터) 한국정책학회 박형준 회장, 부산항만공사엄기용 ESG경영실장, 한국정책학회 김태영 ESG정책위원장,부산항만공사 ESG경영실 정우성 대리 (사진제공=부산항만공)

부산항만공사는 26일 한국정책학회가 주최한 '제4회 ESG혁신정책대상'에서 환경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SG혁신정책대상은 지속가능한 ESG경영을 선도하는 공공기관과 공기업을 발굴해 모범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BPA는 항만물류 산업 전반에 ESG 경영을 내재화하고 확산해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항만이 선박 입출항과 하역 장비 가동으로 온실가스 배출과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부산항을 친환경 전환의 거점으로 삼아 탄소중립 실현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구체적으로 △국제표준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 구축 △LNG·메탄올 등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 인프라 조성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확충 △100% 전기로 운영되는 완전자동화 부두 개발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뤘다.

송상근 BPA 사장은 "이번 수상은 부산항의 친환경 항만 전환 노력이 외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 전반에서 지속가능 경영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업계에 친환경 확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46,000
    • +2.75%
    • 이더리움
    • 3,170,000
    • +3.83%
    • 비트코인 캐시
    • 529,000
    • +1.73%
    • 리플
    • 2,040
    • +2.62%
    • 솔라나
    • 129,000
    • +4.28%
    • 에이다
    • 367
    • +1.94%
    • 트론
    • 544
    • +0.93%
    • 스텔라루멘
    • 223
    • +4.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0.97%
    • 체인링크
    • 14,340
    • +3.46%
    • 샌드박스
    • 107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