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9월 정기국회, 검찰개혁·공공기관 알박기 근절법에 집중”

입력 2025-08-26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 시행 과정서 고칠 부분 고칠 것…배임죄 같은 맥락”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9월 정기국회에서 추진할 정책방향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9월 정기국회에서 추진할 정책방향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9월 정기국회에서는 검찰개혁, 가짜 정보 근절, 개혁 과제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조직법, 공공기관 알박기 근절법 등으로 이재명 정부의 완전한 출범을 뒷받침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방송 정상화 3법, 노란봉투법, 2차 상법개정안 등 여러 민생 개혁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며 “모두가 만족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는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그렇다고 멈춰 선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는 없을 것”이라며 “법과 제도의 시행 과정에서 고쳐야 할 부분은 고치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 나가겠다. 배임죄 등 경제 형벌의 합리화도 같은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 원내대표는 “민생개혁 입법을 쉼 없이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면서 “당장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성과를 국민과 함께 계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위기는 곧 기회"… '탈팡' 러시에 웃음 꽃 핀 경쟁자들 [이슈크래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경기 집값 상단 끌어올린 과천·분당…과천은 평당 1억 돌파
  • 고환율이 키우는 저축은행 부담⋯단기 충격보다 '누적 리스크' 우려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스타트업이 띄운 ‘韓日 셔틀 AI’⋯“민첩한 협력으로 美中 넘어 AX 선도”
  • 단독 기후부, 전국에 나무 최대 1억 그루 심는다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5: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263,000
    • -1.54%
    • 이더리움
    • 4,661,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862,500
    • -1.54%
    • 리플
    • 2,902
    • -0.45%
    • 솔라나
    • 195,900
    • -0.86%
    • 에이다
    • 544
    • +0.55%
    • 트론
    • 464
    • -1.9%
    • 스텔라루멘
    • 31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520
    • -0.9%
    • 체인링크
    • 18,860
    • -0.58%
    • 샌드박스
    • 205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