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땅지성] 기득권만 웃는 한국 부동산… 청년은 왜 집을 포기해야 하나?

입력 2025-08-21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번 이투데이TV ‘집땅지성’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내세웠던 공약인 '모두가 잘 사는 나라'의 실현, 더 나아가 '모두가 집 잘 사는 나라'의 가능성을 두고 명지대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 한문도 교수가 현실적인 분석을 내놨습니다.

한 교수는 “5년 안에 모두가 잘 사는 나라는 불가능하다”고 단언하면서도, 국민의 지지를 기반으로 대통령이 제대로 된 초석을 다진다면 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문제는 대통령 혼자가 아니라 주변 ‘측근들’이라며, 특히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의 급진적 정책들이 주식시장에 악영향을 줬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교수는 “아버지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자식이 망치면 집안이 무너진다”고 비유했습니다.

현행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도 그는 “겉으로는 모두를 위한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기득권만 이득을 보는 구조”라며,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투자'와 한 사람에게 모든 이익이 돌아가는 '투기'는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실거주를 위한 무주택자의 집 마련은 투기가 아닌 ‘당연한 권리’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집땅지성'에서 확인하세요.

▲명지대 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 교수가 향후 5년 부동산 시장에 대해 전망하고 있다. (유튜브 이투데이TV '집땅지성')
▲명지대 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 교수가 향후 5년 부동산 시장에 대해 전망하고 있다. (유튜브 이투데이TV '집땅지성')

■ 진행 :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
■ 출연 : 명지대 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 한문도 교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96,000
    • +0.1%
    • 이더리움
    • 3,029,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83%
    • 리플
    • 2,036
    • -1.88%
    • 솔라나
    • 126,800
    • -1.32%
    • 에이다
    • 387
    • -2.27%
    • 트론
    • 426
    • +2.65%
    • 스텔라루멘
    • 235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0.31%
    • 체인링크
    • 13,280
    • -0.15%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