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프로듀서 빈스, 또 대중성 저격… 신곡 '차차차' 차트 상위권 진입

입력 2025-08-1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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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
▲(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빈스의 신곡 '차차차(CHA CHA CHA)'가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빈스는 18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차차차' 음원을 비롯해 음악을 영상화한 애니메이티드 비주얼라이저를 공개했다. 빈스의 컴백은 2023년 11월 첫 EP '더 드라이브(The Drive)'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이다.

신곡 '차차차'는 발매 직후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핫 100' 차트 9위에 오르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전 세계를 강타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를 프로듀싱한 빈스와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지드래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만큼, 중국 최대 점유율의 음원 사이트 QQ뮤직 뮤직 비디오 전체 차트 6위, 대한민국 차트 4위에 오르며 국내를 넘어선 글로벌 인기도 입증했다.

신곡 '차차차'는 부드러운 멜로디 위에 경쾌한 라틴 차차(Cha-cha) 리듬을 더한 힙합 알앤비(R&B) 트랙이다. 'UUU', '비상사태', '맨날' 등 힙합과 R&B를 기반으로 한 음악을 보여 온 빈스는 여름밤을 닮은 시원한 무드의 신곡으로 올여름을 겨냥한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애니메이티드 비주얼라이저 역시 눈길을 끌었다. 빈스와 지드래곤을 묘사한 캐릭터가 등장해 퍼포먼스를 펼치고, 고전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클래식한 무대에 올라 밴드의 합주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이 신선한 재미를 안긴다. 곡의 무드와 어울리는 유쾌한 영상이 함께 공개돼 글로벌 리스너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빈스의 새 디지털 싱글 '차차차'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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