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션이 동국제강그룹 후원금 보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국제강)
동국제강그룹이 한국해비타트 주관 2025 ‘815런’을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815런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동국제강그룹은 캠페인 취지가 ‘동국 헤리티지’(DK Heritage) 근간인 ‘철강보국’(鐵鋼報國, 철강으로 나라에 보답한다)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지난해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입력 2025-08-18 10:14

동국제강그룹이 한국해비타트 주관 2025 ‘815런’을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815런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동국제강그룹은 캠페인 취지가 ‘동국 헤리티지’(DK Heritage) 근간인 ‘철강보국’(鐵鋼報國, 철강으로 나라에 보답한다)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지난해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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