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리멤버앤컴퍼니)
리멤버앤컴퍼니는 '리멤버 리서치'를 통해 직장인 1만 6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력 이직 인식 조사'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3.8%가 이직할 회사를 선택할 때 '커리어 성장 가능성'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답했으며, '연봉 인상률(20.7%)'을 크게 웃돌았다.
입력 2025-08-14 10:57

리멤버앤컴퍼니는 '리멤버 리서치'를 통해 직장인 1만 6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력 이직 인식 조사'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3.8%가 이직할 회사를 선택할 때 '커리어 성장 가능성'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답했으며, '연봉 인상률(20.7%)'을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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