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안형준 신임 통계청장...첫 내부 출신 청장

입력 2025-08-13 1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형준 신임 통계청장 (통계청)
▲안형준 신임 통계청장 (통계청)

통계청장에 안형준 통계청 차장이 임명됐다. 통계청 내부 출신이 청장으로 승진한 건 1990년 12월 통계청이 출범한 이후 처음이다.

안 신임 청장은 1968년 서울 출생으로 제천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통계정책과장, 경제동향심의관, 통계데이터허브국장, 경인지방통계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기획통' 관료다.

안 청장은 통계교육원장으로 재임하면서 통계데이터 센터 구축, 정책부처의 통계 활용을 위한 통계법 개정 등 국가데이터의 거버넌스 확립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 청장은 상황을 빠르게 분석해 최적의 대안을 제시하는 능력을 바탕으로 조직 내에서도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년간 노조 설문조사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관리자로 선정된 바 있다.

◇프로필

-1968년 서울 출생

-제천고 졸업

-고려대 경제학과 학사

-행정고시 40회

-통계청 통계정책과장

-통계데이터허브국장장

-경제통계국장

-경제동향심의관

-통계정책국장

-경인지방통계청장

-통계교육원장

-통계청 차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0: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45,000
    • -0.18%
    • 이더리움
    • 4,730,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869,000
    • -0.29%
    • 리플
    • 2,928
    • +0.62%
    • 솔라나
    • 198,500
    • -0.3%
    • 에이다
    • 547
    • +0.92%
    • 트론
    • 460
    • -2.54%
    • 스텔라루멘
    • 320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80
    • +1.23%
    • 체인링크
    • 19,050
    • -0.16%
    • 샌드박스
    • 198
    • -3.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