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민과 함께 행복한 진짜 대한민국 만들겠다"

입력 2025-08-13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 국민보고대회에서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 국민보고대회에서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면서 국정기획위원회의 국정 운영 5개년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정위의 국민보고대회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도약과 성장을 위한 새 정부 국정계획 5개년 계획을 국민에게 보고드리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인수위 없이 출범한 새 정부 두달을 생각해보면 꼭 산비탈을 굴러내려온 듯한 느낌"이라며 "당면한 현안에 대응하면서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되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회복, 정치회복, 외교회복을 위해서 그야말로 분투했고, 진정한 국민주권 정부를 만들고자 국정을 더 많이 공개하고 국민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다"며 "모두의 노력으로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첫 물꼬가 조금씩 틔여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이 하나되는 정치로 갈등과 대립을 넘어 통합의 길로 나아가겠다"며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를 도모해 그 결실을 모두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균형성장을 추진하겠다. 국민의 삶을 지키는,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구축하고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로 당당하게 국익을 지켜내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만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국정계획 5개년 안이 확정안이 아니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당연한 말이지만 국정위의 기획안은 정부의 확정된 정책안이 아니다"라며 "다양한 루트를 통해 국민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얼마든지 수정될 수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국난 속에서도 국민의 지지가 있었기 때문에 어려움을 헤쳐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오로지 국민에게 의지하고 새로운 세상,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나무호 공격체,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고의성 판단 어려워"
  • 잠실야구장에 내린 팅커벨 비…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 [해시태그]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01,000
    • -2.32%
    • 이더리움
    • 3,027,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503,500
    • -2.14%
    • 리플
    • 1,950
    • -1.86%
    • 솔라나
    • 123,300
    • -1.12%
    • 에이다
    • 353
    • -1.4%
    • 트론
    • 548
    • -1.62%
    • 스텔라루멘
    • 237
    • +8.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2.7%
    • 체인링크
    • 13,660
    • -2.36%
    • 샌드박스
    • 103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