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정 서울시의장, 전국 시·도의장협의회 첫 여성 회장 선출

입력 2025-08-12 1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5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개최 모습. (사진제공=서울시의회)
▲2025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개최 모습. (사진제공=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는 최호정 의장이 제19대 후반기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날 세종에서 열렸으며 1991년 협의회 출범 이후 첫 여성 회장 당선이다.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지방의회 발전과 상호 교류·협력,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법정 기구로, 시도지사협의회 등과 함께 대통령이 의장을 맡는 ‘중앙지방협력회의’ 구성원으로 활동한다.

최 회장은 취임 소감에서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국민과 국회의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구하겠다”며 “지방의회가 주민의 일상을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들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중앙집중보다 지방분권이 국가 균형발전과 국민 삶의 향상에 더욱 효과적임이 입증됐다”며 “중앙정부에 집중된 재원과 권한이 지방에 더 많이 배분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의 임기는 2025년 6월 말까지로, 전국 시·도의회 간 소통과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최 의장은 서울시의회 3선 의원으로,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거쳐 제11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의장을 맡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국평 26억’…강남급 분양가에 나오는 노량진 뉴타운 첫 단지 [르포]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센텀시티 중심서 무결점 임플란트 생산…“전 세계가 고객”
  • 홈플러스, 유동성 확보 마지막 열쇠...‘익스프레스 매각’ 흥행에 시선 집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27,000
    • -0.4%
    • 이더리움
    • 3,017,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5.75%
    • 리플
    • 2,018
    • -0.3%
    • 솔라나
    • 123,800
    • -0.64%
    • 에이다
    • 364
    • -2.41%
    • 트론
    • 489
    • +1.66%
    • 스텔라루멘
    • 251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0.39%
    • 체인링크
    • 12,810
    • +0.08%
    • 샌드박스
    • 110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