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김예성 씨 입국⋯김건희 특검, 공항서 바로 체포 예정

입력 2025-08-12 12: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지난 달 2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사무실에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김건희 특별검사팀은 오전 10시 공식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을 열 예정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지난 달 2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사무실에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김건희 특별검사팀은 오전 10시 공식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을 열 예정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건희 여사와 관련 의혹 ‘집사 게이트’ 핵심 인물 집사 김예성 씨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인 가운데,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은 공항에서 곧바로 김 씨를 체포해 조사실로 데려올 예정이다.

12일 특검은 언론 공지를 내고 “(김 씨는) 항공기 착륙 후 보딩 브릿지에서 체포 후 일반인과 같은 게이트를 이용해 특검사무실로 인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씨는 이날 오전 9시 15분(현지시각) 베트남 호찌민에서 비행기를 타고 한국 시각 오후 4시 25분경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할 것으로 알려졌다.

집사 게이트는 김 여사의 집사라고 불리는 김 씨가 코바나컨텐츠 전시회에 협찬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김 씨는 2023년 자신이 설립한 렌터카 업체 IMS가 부실기업임에도 김 여사와의 관계를 토대로 카카오모빌리티와 HS효성그룹 계열사 등으로부터 184억 원을 부정하게 투자받았다는 의혹을 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95,000
    • +0.47%
    • 이더리움
    • 3,246,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15%
    • 리플
    • 1,998
    • -0.2%
    • 솔라나
    • 124,000
    • +0.4%
    • 에이다
    • 378
    • +0.8%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32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5.23%
    • 체인링크
    • 13,330
    • +0.53%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