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창립 39주년 기념식 개최

입력 2009-08-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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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식품회사로 연 매출 1000억원대 목표

▲일동후디스 이돈수 대표
친환경 식품전문기업 일동후디스는 20일 창립 39주년을 맞아 구의동 서울 본사와 춘천공장 및 각 사업장 별로 기념식을 개최하고 더 높은 도약을 위한 성장을 다짐했다.

이돈수 대표이사는 창립기념 축사를 통해 "저조한 출산율과 모유 수유 증가 등 구조적 변혁기를 맞고 있는 유아식 업계에서 경쟁력 갖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 경영지표를 '재도약을 위한 혁신과 도전'으로 정했다"고 밝히고 "연 매출 1000억원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를 위한 실천과제로는 ▲분유와 이유식 등 주력 제품의 가치 증대 ▲유제품과 건강식품, 유기가공식품 등 경쟁력 있는 신규 성장 동력 발굴 ▲ 품질우위 확보 ▲고객만족정신 강화 ▲공격적인 마케팅전략을 통한 경쟁력 증대 등을 제시했다.

일동후디스 대표브랜드인 친환경 청정유아식 '프리미엄 산양분유'로 올해 로하스 어워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여성 소비자가 뽑은 최고 명품 대상을 7년 연속 수상하며 품질과 서비스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언론매체에서 산양분유가 아기들뿐만 아니라, 성인의 영양식으로도 좋다는 내용이 보도되면서 제품의 우수성은 물론, 소비자들로부터 큰 신뢰를 얻고 있다.

지난해 약 200억원을 투자해 설립 한 춘천 신 공장에선 본격적인 이유식 생산과 유아 철분 영양식인 '헤모틴틴 베이비'와 어린이 영양 간식 '초유 넣은 코코랑' 등 다양한 건강식품 등을 개발하고 있다.

일동후디스는 올해부터 전국 할인매장에 제품을 입점시키는 등 유제품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종합식품회사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재도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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