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로지스틱스 “택배기사 주 5일제 확산⋯매일 6000명 이상 휴무”

입력 2025-08-11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업계 첫 백업기사 시스템 효과⋯"일 평균 휴무기사 비중 30% 이상"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후 서울 중구 한 쿠팡 차고지에 주차된 배달 차량 뒤로 선거 벽보가 보이고 있다. 쿠팡은 대선 당일 배송기사의 투표권 보장을 위해 주간 로켓배송(오전 7시∼오후 8시)을 중단한다. 쿠팡의 로켓배송이 중단되는 것은 2014년 서비스 시행 이후 처음이다. 2025.06.03. kmn@newsis.com (사진제공=뉴시스)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후 서울 중구 한 쿠팡 차고지에 주차된 배달 차량 뒤로 선거 벽보가 보이고 있다. 쿠팡은 대선 당일 배송기사의 투표권 보장을 위해 주간 로켓배송(오전 7시∼오후 8시)을 중단한다. 쿠팡의 로켓배송이 중단되는 것은 2014년 서비스 시행 이후 처음이다. 2025.06.03. kmn@newsis.com (사진제공=뉴시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택배기사 주 5일제 정착 등 근무환경 개선에 힘을 싣고 있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도입한 '백업기사 시스템'을 통해 전체 위탁 배송업체 택배기사 중 휴무를 취하는 배송기사 비율이 근무자 중 30% 이상으로 확대됐다고 11일 밝혔다. CLS는 업계 최초로 백업기사 시스템을 도입하고 위탁 배송기사들이 주 5일 이하 배송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가 위탁배송 업체 택배기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서도 CLS는 주 5일 이하로 배송하고 있다는 응답 비율이 62%로 나타났다. 이는 타사(1~5%) 대비 높은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택배사는 주 6일 근무 체제가 고착화돼 있다. 특히 휴무에 따른 백업기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보다 결원 발생 시 단발성으로 외부인력을 구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CLS의 높은 휴무 비율은 백업기사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는 시각이다.

쿠팡 관계자는 "CLS 자체 배송인력(쿠팡친구) 배송 지원 등을 통해 백업 기사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안착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81,000
    • +0.1%
    • 이더리움
    • 4,359,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877,500
    • +1.04%
    • 리플
    • 2,828
    • +0.11%
    • 솔라나
    • 187,700
    • +0.21%
    • 에이다
    • 530
    • +0.19%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313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10
    • +1.1%
    • 체인링크
    • 18,030
    • +0.5%
    • 샌드박스
    • 221
    • -5.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