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개포우성7차에 AI 기반 ‘미래형 지하주차장’ 조성

입력 2025-08-11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I 통합 주차 유도 서비스' 이미지. (사진제공=삼성물산)
▲'AI 통합 주차 유도 서비스' 이미지.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개포우성7차 재건축 단지 지하주차장에 인공지능(AI) 기반 관리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기능은 △AI 통합 주차유도 △AI 주차 관리 △AI 전기차 충전 등 세 가지다. 통합 주차유도 서비스는 차량 번호 인식과 주차 이력 분석을 통해 입주민 선호 구역이나 거주동 인근 공간을 안내한다. 방문객은 사전 예약 정보를 바탕으로 최단 경로와 주차 위치를 제공받는다. 주차 위치는 세대 내 월패드와 ‘홈닉’ 앱에서 확인 가능하며 외출 시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과 주차구역 표시등 점멸 기능을 지원한다.

주차 관리 서비스는 장기간 주차 차량의 배터리 방전, 타이어 공기압 저하 등을 알려주고 전기차 충전구역과 장애인 구역 내 불법 주차를 감지한다.

전기차 충전 서비스는 입차 시 충전 가능 구역 안내, 차량 번호 기반 인증·결제, 세대 월패드 충전 현황 확인, 충전 완료 알림 등을 제공한다. 충전구역에는 불꽃감지 센서가 부착된 AI CCTV를 설치하고 질식소화포와 스프링클러를 배치한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은 "입주민들이 매일 경험하는 주차 공간에서도 최상의 프리미엄을 느낄 수 있도록 AI 기술의 정점을 찍는 혁신적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49,000
    • +0.55%
    • 이더리움
    • 3,299,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1.18%
    • 리플
    • 1,775
    • +0.11%
    • 솔라나
    • 134,300
    • +0.75%
    • 에이다
    • 265
    • -1.85%
    • 트론
    • 461
    • +1.54%
    • 스텔라루멘
    • 248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70
    • -1.91%
    • 체인링크
    • 14,930
    • -1.13%
    • 샌드박스
    • 46.56
    • +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