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액 112억8000만달러⋯전년 대비 60%↓미국ㆍ이란 전쟁에 중동 수주 43% 줄어
올해 상반기 국내 건설사의 해외 수주 실적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체코 원전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 부재까지 겹치며 시장이 위축된 영향이다. 이에 대형 건설사들은 중동 정세를 예의주시하는 한편 미국과 동남아 등
한화 건설부문이 한화포레나 단지 진입공간 조경 디자인 ‘그랜드 플로우(Grand Flow)’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은 단지 진입부에 대한 기존 인식을 확장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디자인은 올해 하반기 분양 예정인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시작으로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한화포레나 그랜드 플로우 디자
공사비 13조 규모에 3만8000가구 조성3·4단지, 포스코이앤씨와 수의계약 수순5단지, 높은 용적률에 1차 입찰 ‘무응찰’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에 이어 경기 광명 하안동이 수도권 대규모 재건축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다. 하안동 일대가 재건축을 통해 약 3만8000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가능성이 커지면서다. 여기에 서울
유안타증권은 14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최근 주가 조정에도 이익 체력과 수주 가시성이 훼손되지 않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0만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66만6000원이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효성중공업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한 1조7417억원, 영업이익은 65.7% 늘어난 2722억원으로 전망
삼성물산, 목화 수의계약 전망시범도 단독 응찰 가능성 높아화랑은 대우·포스코 등서 관심광장, 현대건설 사업 참여 유력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 재건축 사업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친 단지들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목화아파트와 시범아파트는 시공사 선정 절차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며 여의도에 발을 내디
일본 빠진 닌투언 2 원전 새 파트너 물색한국·프랑스 등 국가 간 경쟁 구도 형성삼성물산·대우건설, 시공사 참여 의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에 이어 베트남 닌투언 원전 2호기가 K-원전의 차기 수출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이 사업에서 빠진 뒤 베트남이 새 파트너를 물색하는 가운데 한국도 참여 가능성을 타진하는 상황이다. 한국이 사업 파트너로 선
홈플랫폼·로봇·웰니스 등 혁신 기술 실증스타트업 협업 확대⋯10월 데모데이 진행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스타트업과 손잡고 미래 주거 기술 확보에 나선다. 홈플랫폼, 시니어 리빙, 로봇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6곳과 기술 실증(PoC)을 진행하며 신사업 발굴과 공동 사업화 가능성 검토에 착수했다.
삼성물산은 ‘2026 FutureScape’ 프로그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은 8월 경상남도 진주시 이현동 10-1번지 일원에서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를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이현1-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39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원펜타스’ 이어 ‘원페를라’…외관·커뮤니티 디자인 차별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026 런던 디자인 어워즈 건축 디자인 부문에서 ‘래미안 원페를라 외관 및 커뮤니티 디자인’을 출품해 금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런던 디자인 어워즈는 국제 시상식 협회(IAA)가 주관하는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으로 건축·인테리어·UX·UI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서울 종로구 관수동구역 제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사업지는 서울 종로구 관수동 일원으로 과거 서울극장이 있던 자리다. 기존 건축물 철거는 이미 완료됐으며 이달 착공해 2029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공사기간은 약 41개월이다.
재개발을 통해 해당 부지는 지하 8층~지상 26층, 연면적 6만8
삼성·SK·GS 수백조원 투자…반도체·데이터센터 확장SK에코플랜트·삼성물산·GS건설 등 수혜 기대감 확산
정부가 반도체·AI·로봇을 앞세운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건설업계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GS 등 주요 그룹이 수백 조 원 규모 투자 계획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계열 건설사를 중심으로 대규모 수주 기대
EPC 경쟁력·PPP 역량 결합일본 거점으로 해외 진출 가속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일본 인프라 사업에 속도를 낸다. 삼성물산은 일본의 종합 인프라 서비스 기업인 인프로니아 홀딩스와 전략적 협업을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도 치요다구에 위치한 인프로니아 홀딩스 본사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키베 카즈나
용산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2024년 이후 상승세대형 건설사 수주 이어져…브랜드 대단지 기대감
서울시 용산구 일대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한남뉴타운 2~5구역 재개발과 용산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이 시공사 선정을 마친 데 이어, 청파2구역 재개발도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서 사업이 본격화되면서다.
2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한남2~5구역은 시
노란봉투법 시행 후 사용자성 인정 확산대형사 넘어 중견사까지 교섭 의무 현실화"현장별 대응 인력 부족…공정 관리 부담"
올해 3월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노동위원회의 원청 사용자성 인정 대상이 대형 건설사에서 중견 건설사로 확대되고 있다. 미분양과 체감경기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청 노조와의 교섭 변수까지 더해지면
한화그룹은 청년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직무 교육 프로그램 ‘한화 내일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고 국가 미래 성장을 이끄는 조선·해양, 방산, ICT 등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해 총 476명을 선발한다.
한화 내일아카데미는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급반등하면서 그룹 지배구조 핵심 종목인 삼성물산과 SK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 낙폭 회복에 더해 보유 지분 가치 상승, 주주환원 확대,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가 맞물리며 지주사 재평가 흐름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25일 오전 9시29분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 대비 14.23% 오른 55만원에 거래 중이다
AI 인프라 투자 급증…원전·LNG 발주 확대EPC 넘어 운영·관리까지…사업영역 확장
건설사들의 시선이 주택 사업에서 에너지로 향하고 있다. 국내 주택경기 불황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AI 시대에 접어들면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전력 인프라 사업에서의 기회를 잡기 위해서다.
23일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030년 전력 수요는 현재의 2배 이상으
삼성물산 주가가 계열사 지분가치 재평가와 견조한 실적 모멘텀에 힘입어 장 초반 5% 넘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9분 삼성물산은 전일 대비 5.58% 오른 5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50% 내린 35만1750원에 거래되며 약보합세를 보였으나 삼성물산은 대조적으로 상승 흐름을
삼성·현대, 작업중지권 보장…근로자 안전 강화대우, 이동식 쉼터·워터터널 도입…현장 대응 확대“폭염 대응 만전”…건설현장 안전관리 총력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현장 내 워터터널 설치, 아이스 목도리 지급, 빙수 제공, 정기 휴식 시간 운영 등 다양한 온열 질환 예방 활동을 시행하는 중입니다.”
고령층 신규 건설인력의 급증이 ‘기성액-기능인력 비동조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건설공사 시공실적을 나타내는 건설 기성액은 감소했지만 건설 인력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 부문이 코로나 위기의 시대에 서민 일자리 제공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7일 건설근로자공제회(이하 ‘공제회’)는 '2021년 건설기성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