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롯데쇼핑, 대형마트 부진 숙제지만…3분기 소비 회복 기대"

입력 2025-08-11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11일 롯데쇼핑에 대해 대형마트 부진은 숙제지만 3분기 소비 회복이 그로서리(식재료) 부진 영향을 상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가는 3분기 실적 개선세를 확인한 후 다시 회복 흐름을 보일 것이란 판단이다 목표주가는 9만 원, 투자의겨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7만400원이다.

롯데쇼핑은 올해 2분기 순매출액 3조3497억 원, 영업이익 406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특히 대형마트의 부진이 전사 실적 부진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했다. 또 주요 사업부 실적이 기대치를 조금씩 하회하면서 성장세가 둔화됐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민생회복지원금 효과 등 소비는 전반적으로 회복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한다"면서도 "그러나 지원금 사용처에서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이 제외되면서 롯데쇼핑의 그로서리 사업부의 부정적 영향은 일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2분기 대형마트 실적 악화로 부진했던 실적은 하반기에 다시 개선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는 하반기 소비 및 회복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면서 고마진 백화점 패션 부분 매출 개선, 판관비 절감 등 효과가 그로서리 부문 실적 부진 영향보다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이에 주가는 3분기 실적 개선 여부를 확인하면서 하반기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20,000
    • +2.18%
    • 이더리움
    • 3,414,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1.9%
    • 리플
    • 2,063
    • +1.43%
    • 솔라나
    • 124,700
    • +0.89%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64%
    • 체인링크
    • 13,640
    • +0.44%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