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 비…서울 낮 최고 31도

입력 2025-08-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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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거나 겉옷을 덮어쓰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거나 겉옷을 덮어쓰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비는 오전에 전라권과 경남 서부에 내리기 시작해 오후부터 그 밖의 남부 지방으로 확대되겠고, 이튿날에도 전남권, 경남권, 제주도 등에서 이어지겠다.

11일부터 12일 예상 강수량은 전남 해안, 부산·경남 남해안, 제주도 20∼80㎜, 광주·전남 내륙, 울산·경남 내륙 10∼60㎜, 전북, 대구·경북 남부 5∼40㎜다.

특히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은 오후에 소나기가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예상된다.

제주도와 남해안은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이고,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0.5∼2.0m, 남해 1.0∼3.0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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