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2분기 영업손실 423억…기후·환율 영향에 적자전환

입력 2025-08-08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에어 B737-800. (사진=진에어)
▲진에어 B737-800. (사진=진에어)

진에어는 2분기 영업손실이 42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60억 원으로 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손실은 157억 원으로 적자가 확대됐다.

진에어는 2분기 기후 영향, 환율 변동성 확대 등으로 인한 여행 수요 증가세 위축과 사업량 증가, 단가 상승 등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적자전환됐다고 설명했다.

진에어는 하반기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지속이 예상되나 추석 연휴 확대로 인한 수요 회복과 중국, 몽골 등 무비자 입국 정책에 따라 실적 반등의 기회가 있다고 봤다.

진에어 관계자는 “주요 노선 공급 확대, 부정기편 운항 등 효율적인 기재 운영과 지속적인 노선 개척을 통해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해 수지 방어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안전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상의 운항 안전성을 지속 유지, 강화해 나감으로써 경쟁력을 제고하고 현재 진행 중인 통합 LCC 출범 준비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박병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08]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763,000
    • +1.76%
    • 이더리움
    • 4,619,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901,500
    • -2.44%
    • 리플
    • 3,039
    • +1.13%
    • 솔라나
    • 209,500
    • +2.05%
    • 에이다
    • 577
    • +1.58%
    • 트론
    • 440
    • +0%
    • 스텔라루멘
    • 329
    • +1.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20
    • +1.2%
    • 체인링크
    • 19,530
    • +0.72%
    • 샌드박스
    • 173
    • +2.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