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진에어, LCC 경쟁 심화로 운임 약세⋯목표가 21%↓"

입력 2025-07-31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31일 진에어에 대해 저비용항공사(LCC) 경쟁이 심화하며 운임이 약세를 띨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만40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고환율에 따른 비용 부담과 LCC간 단거리 노선 중심 경쟁 심화를 고려해 진에어 국제선 운임 추정치를 하향 조정한다”며 “이에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는 29% 낮춰 잡았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국내 LCC의 경우 적극적 운임 할인 정책과 공격적 공급 확대 전략으로 영업적자가 확대되고 재무구조가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며 “이런 정책은 지속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부터는 LCC 공급 확대 전략이 수정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특히 LCC 중에서 상대적으로 재무구조가 안정적이고 아시아나항공 계열 LCC와 통합에 따른 외형 확장이 가능한 진에어가 지속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진에어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 감소한 3020억 원,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한 -119억 원을 각각 기록할 전망”이라며 “국제유가 하락으로 연료비가 전년 대비 17% 감소할 전망이나, 국제선 운임 하락으로 영업적자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02,000
    • +3.5%
    • 이더리움
    • 3,268,000
    • +6.07%
    • 비트코인 캐시
    • 379,700
    • +2.4%
    • 리플
    • 1,760
    • +2.09%
    • 솔라나
    • 129,000
    • +2.63%
    • 에이다
    • 267
    • +3.89%
    • 트론
    • 431
    • -0.46%
    • 스텔라루멘
    • 226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3.4%
    • 체인링크
    • 15,440
    • +3.35%
    • 샌드박스
    • 61.14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